생명의 증인(행1:1~8) 2017년 8월 27일 주일말씀 김재형형제 중심부 10순 김재형입니다. 교회에 산다는 것은 정말 은혜로운 일이다. 내가 이런 자리에도 서보고 특별한 은혜를 누리가 되어서 교회 앞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항상 뒤에만 있다가 교회 건물 짓고 처음 앞에 나와 서 보았는데 우리 형제자매들 얼굴을 마주 대하고 보니까 너무 감사하고 좋다. 우리는 영원한 한 가족이다.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연합해서 함께 하게 되었는지 너무 감사하다. 많이 긴장되었는데 노래를 듣고 나니까 조금 낫다. 긴장은 별로 안 되는데 손에 땀이 많이 난다. 어제 양문회 모임을 했다. 양문회 학생 중 한 명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우리교회어린이 교회를 다녀왔는데, 부모님이 오늘 교회에서 뭘 들었는지 물..
놓치지 맙시다(이현래) 나는내 생각 대로 안될 때겸허해 진다 나는내 생각 대로 안되는존재라는 것을 알고나도 잘 알지 못 하는하나님께 무릎을 꿇고인생을 다시 시작 했던 것이다 인간의 참 행복이자신의 소원대로 되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하면 행복해지는 것이다 밤이 오면 잠을 자야 한다자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자고 나면다시 낮이 온다밤은 영원하지 않다 그러므로 밤이 오면 자야 한다 자고 나면 낮이 온다 아담은하나님 같이 되고 싶어서먹으면 죽는다는 것을먹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자기 소원대로 되면행복이라 하고안되면 불행이라고 한다 그러나 소원이 끝이 없어서행복하지 못 하는 것이다 곡식은 대부분 먹을 부분과 먹지 못 할 부분이 섞여 있다 인생도긍정과 부정이 섞여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골라 ..
어제 김재형형제님 말씀이오늘 내내 가슴속에 요동쳐떠오른 음악이 있어얼른 악기를 꺼내 연주해보았어요손도안풀고 입술도안풀고소리가 엉망이지만제마음 표현해봅니다같은마음으로 연주해주시길.. --------------------------------------사모곡 흘러 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제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소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 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위해 아낌 없이 드릴테요 나의 가슴 속에서 흐르는 눈물 내 아버지 사랑이죠이제 울지 말아요 세상 모두가 주의 이..
1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것만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나는 30대 초반. 40초반'언젠가는 저 형님처럼. 저 누님처럼 되겠지. 언젠가는 내 앞에 보이는 영광스런 형제들처럼 될꺼야' 하고오랫동안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언제인가는도대체 언제입니까?내게 도저히 그 날이 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가만히 있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무원형님이 "적극적으로 살기로 결심했다." 감명 깊었습니다. 마음을 내고 결심을 하고 마음을 내야 합니다. 목사님께서 "상수도국에는 생명수가 무궁무진하게 있다.예수 그리스도라는 파이프를 통해서우리 집까지 들어와서 그 물은 지금 내 앞에 수도꼭지까지 들어와 있다. 이제 우리는 수도꼭지를 틀어야 한다.수도꼭지를 틀지 않고 목마르다 하지 마라수도꼭지를 ..
제가 이 자리 서도록 은혜 베푸신 장년부 형님 누님께 감사드린다 조심스럽고 주저가 되었으나 ㅎ이 제게 주신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제가 받은 은혜와 이야기를 해보겟다 말씀을 하라고 해서 좀 준비했는데 어제 앞서 무원형님 하시는 것 보니 안해도 되는데~~(웃음) 수요일 마태복음 말씀하는데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다 마지막 말씀 마 28:18-20 읽겠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가 제자들에게 마지막 하신 말씀이며 당부다 휘장 찢어지고 바위 터지고.. 성..
오랜만에 기록을 경신했네~ 58.8 Km/L ! 와우~ 이 기록은 깨기 어렵겠는데 ㅎ
평생 쓸 수 있다는 말에 혹한 나는 정말 팔랑귀! ㅎㅎ뭔고 해서 보니,썼다가 사진 찍은 다음 지우고 또 쓴다는 것이다. ㅋㅋ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름 괜찮다!!! 노트필기 되는 태블릿을 써왔었다.터치가 고장 나서 제대로 못쓰고 있었고,거금을 들여 다시 사야 하나? 서브로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15달러라니,해외구매를 지르게 되었다. 오늘 물건이 도착했다. 볼펜을 서비스로 넣어두었나 했더니, 그게 아니었다.이 볼펜이 Pilot 사의 Frixion 볼펜인데, 이걸로 써야 한단다. 아 놔~나는 다른 필기구도 다 되는 줄 알았다. 나 바보 ㅋ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놀랍게도 이 볼펜 자체가 아예 '지워지는 볼펜'이었다!뒤에 고무가 달려있는데,(플라스틱 같은) 문지르면 열에 의해서 무색으로..
(2008년 3월 17일 쓴 육아일기입니다) 금요일날 심상치 않았던(?) 손자 영관과의 장기 한판 이후에, 영관이가 쓴 '다시는 할아버지하고 장기를 안 둘거에요'란 다짐일기(?)를 보고는 할아버지가 영관에게 편지를 쓰셨단다.이렇게 말이다. 토요일 집에 가보니 마루에서 할아버지와 영관이와 또 장기를 두고 있었다.절대로 안 두겠다던 다짐은 어디가고 할머니가 영관이 편을 들고 신나게 장기를 두고 있었다.그런데 장기판을 보니 졸 4마리가 서로 중간에 만나서 나란히 있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졸을 잡아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대치해 놓은 상태에서 다른 것만 움직여서 장기를 두고 있었다.ㅋㅋㅋ
(2008년 3월 15일 쓴 일기) 순택삼촌이 장기를 가르쳐 주신 후부터 영관이는 하루에 꼭 한두번은 장기를 두는 것 같다.길을 외워서 가는 것도 재미있고, 잡아먹는 것도 재미있나보다. 어느날은 벽에다가 이렇게 만들어서 붙여놨다. 글자를 쓴게 아니고 그려서리.. 그런데 어제는 심상치 않은(?) 날이었다.얘기를 들어본 즉슨, 할아버지와 장기를 두면서 3번이나 울었다는 것이다.아래는 2층 올라오는 계단 벽에 영관이가 붙여둔 것이다. 옮겨보면' 할아버지하고 장기를 뒀는데........ (안둔다고 하기 전)1. 장기는 할아버지랑 다시 안둘거에요2. 할아버지가 장기두면 또 졸이 죽을테니까요3. 전 졸이 죽는 건 정말 싫어요4. 이제 절대로 할아버지랑 안둘거에요 * 2 ' 설명하자면, 영관이는 졸을 제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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