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제 목사님은 떠났습니다아버지가 되셨습니다처음부터 아버지였지만이제서야 알게 됩니다영원한 나의 아버지아들로 살 것입니다
낙서장에 쓰는 혼잣말
2024. 9. 13. 08:37
늘 함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4. 9. 7. 11:26
다시 시작
끝 다시 시작
낙서장에 쓰는 혼잣말
2023. 10. 30. 10:03
따뜻한 계란 후라이
한 입 베어무니 속에서 울컥 엄마 생각
낙서장에 쓰는 혼잣말
2023. 10. 27. 08:52
나와 함께
그대가 나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 한순간도
낙서장에 쓰는 혼잣말
2023. 10. 26. 09:43
천천히
너무 빨리 왔다 이제 속도를 조절할 때야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않아도 돼 느리다고 큰일나는게 아니야 다 괜찮아
낙서장에 쓰는 혼잣말
2023. 10. 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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