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교회 앞에서. 병원에 오지말고 오늘 저녁 교회에 모여 기도(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동안 받은 은혜 감사하고 한 번 더 기회를 주실 것을 간구해봐라. 집에서 가져올 것. 산소포화도 측정기 엄마에게(전해라.) 고생 많이 시켜서 미안하다. 주님이 보상해 주실 것이다. 당신은 나의 참 배필로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고 사랑한다고 그동안 말하고 싶었다. 내게 사랑하는 자녀들을 낳아 기르고 다 훌륭하게 자랐소. 나는 여한이 없다. (두번째 사진) 선악과의 길 - 과학을 선택 과학의 길 우선은 해결책인 것 같지만 생명만 영원하다. 생명나무의 길은 끝까지 자기 길을 지킨다. 너와 나는 생명의 길에서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이다. 참 행복은 참 생명의 길에 있다.
1. 베게가 좀 불편하고 목은 항상 따뜻하게 보호해 달라 오늘은 배가 고파서 어려웠다 방금 먹었는데 겨우 50cc(미음 50cc , 물 50cc) 이것도 하루 두 번 먹으니까 허기가 진다. 모르겠으니까 상의해 봐라 괴로움이 괴로움이 가라안고 있다 왼쪽 옆구리 첨자한 곳의 괴로움이 이제는 가라앉고있다 상태가 계속 나빴다가 이제는 가라앉고 있다. 호수를 꼽아 놓고 있는 것 같다 2. 고맙다 수혁아 고생이 많지? 너를 끝까지 돕고 싶다마는 어찌 할 줄을 모르겠구나 주님이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은혜 재형 화평 문선 진실 수혁 한 가족으로 주님의 영광이 되어라
뜻하지 않게 밤 8시 면회 시간에 내가 들어가게 되었다.글을 통해 약간의 대화를 나누고, "목사님, 사랑합니다"울먹거리며 말했다.목사님도 울먹이시며 손을 내밀어 손을 잡으셨다.놓고 싶지 않은 듯 꽉 쥐신 손이 따뜻하다.말하지 않아도 목사님은 다 알고 계신다! 주먹을 쥐고 손을 들어"목사님, 파이팅! 힘내세요~" ^^고개를 크게 끄덕이신다. 가려는데, 왼쪽 손목 묶어 놓은 것은 조금만 풀어달라 표현하신다.불편하신 것이다.네, 하고 얼른 풀어서 헐겁게 다시 묶으려는데 건너편 있던 간호사가 쫒아와서 안된다며 다시 원래대로 묶어 버린다.어쩌지 못하고 미안한 눈으로 목사님 바라보니 목사님도 체념하시는 듯. 목에 호스가 꽃혀서 말을 못하고,사지가 침대에 묶혀 꼼짝도 못한 채로,고통스러운 시술과 처치들을 수시로 겪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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