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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게가 좀 불편하고
목은 항상 따뜻하게 보호해 달라
오늘은 배가 고파서 어려웠다
방금 먹었는데 겨우 50cc(미음 50cc , 물 50cc)
이것도 하루 두 번 먹으니까 허기가 진다.
모르겠으니까 상의해 봐라
괴로움이 괴로움이 가라안고 있다
왼쪽 옆구리 첨자한 곳의 괴로움이 이제는 가라앉고있다
상태가 계속 나빴다가 이제는 가라앉고 있다.
호수를 꼽아 놓고 있는 것 같다
2. 고맙다
수혁아
고생이 많지?
너를 끝까지 돕고 싶다마는 어찌 할 줄을 모르겠구나
주님이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은혜 재형
화평 문선
진실 수혁
한 가족으로 주님의 영광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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