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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교회 앞에서.
병원에 오지말고 오늘 저녁 교회에 모여 기도(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동안 받은 은혜 감사하고 한 번 더 기회를 주실 것을 간구해봐라.
집에서 가져올 것.
산소포화도 측정기
엄마에게(전해라.)
고생 많이 시켜서 미안하다.
주님이 보상해 주실 것이다.
당신은 나의 참 배필로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고
사랑한다고 그동안 말하고 싶었다.
내게 사랑하는 자녀들을 낳아 기르고
다 훌륭하게 자랐소.
나는 여한이 없다.
(두번째 사진)
선악과의 길 - 과학을 선택
과학의 길
우선은 해결책인 것 같지만
생명만 영원하다.
생명나무의 길은 끝까지 자기 길을 지킨다.
너와 나는 생명의 길에서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이다.
참 행복은 참 생명의 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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