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측 뒤쪽 타이어 압력이 수개월 간격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어제 다른 문제로 서비스센터를 들렀는데아주 미세한 펑크가 있어서 타이어 교체를 권유받게 되었다.지인이 운영하는 타이어 가게에 가셔 4개 다 교체를 했다.문제가 발견되어 다행이다. 대략 57,000킬로미터를 탄 상태에서조금 더 탈 수 있는 타이어지만 안전을 위해서 모두 교체를 했다.사이즈는 동일한 규격이고, 컨티넨털 제품이었다.승차감이나 연비는 조금 더 낫고 안정성은 조금 떨어질 거라는 설명, 하지만 일반 주행 상태에서는 문제될 게 아니라서.. 압력은 44psi 세팅을 해서 공기압을 주입했고,도로 위에서 보니 43.오늘 아침 출근전 39, 직장 도착시 41 체크되었다.대략 39-43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4개 타이어 교환 금액은 106만원.
가정용 개인용 완속 충전기 (11 Kwh/h)를 설치했고, (2023년 11월)요금은 집에서 쓰는 요금과 분리되어 정산되었다. (매월 25일 납부) 납부 시기전기요금2023년 11월34,78012월124,5902024년 1월139,5002월130,8203월131,4104월118,7305월112,640 대략적으로 해서, 지금까지 낸 전기세는 총합 792,470원.(월 평균 요금은 126,282원.)급속충전기를 가끔(고속도로 탈 때) 사용했었는데, 대략적인 합계는 180,428원.(이걸 합치면 월 평균 전기요금은 약 월 13만원 가량) 총 합계는 대략 972,898 원.대략 6개월 정도를 탔고, 주행거리는 약 26,000km 현재 차량운행 후 총 연비는 5.2 Km/Kwh

인천에 다녀올 일이 생겼다. 장거리 운전시 전기차는 단점이 확실해진다. 100% 완전충전을 해서 갔지만, 가는 중간에 미리 30분정도 충전을 했다. 문제는 인천에서 내려올 때였다. 저녁식사를 하며 충전을 하리라 생각하고 충전을 좀 미루어 달리고 있었다. 대화를 하느라 깜박 잊은 사이 저전압 경고가 떴고, 30킬로미터 정도 달릴 수 있다고 표시를 했다. 다음 휴게소 까지 겨우 갈 수 있을 정도 였다. 진눈깨비가 휘날리는 날씨에 아픈 사람과 아이를 옆에 태운 나로서는 무척이나 긴장이 되었다. 히터도 끄고 속도를 낮추어 달렸다. 다행히 휴게소에 도착했고, 그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기가 있었다. 남은 주행거리 7Km ! 아찔한 순간이었다.

전기차를 사려면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완속충전기가 있는 것이 매우 좋다. 만약, 회사나 집(출퇴근 직장인의 경우)중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아직 전기차 사용은 무리라고 본다. 공용주택 거주의 경우는 기존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번거로운 점이 있어서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출퇴근 직장인의 경우라면 공용주택 거주자(아파트, 빌라 등)의 경우에도 전기차는 권하지 않는다. 나는 작년 가을, 전기차를 타기로 마음을 정하고는 집에 완속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연립주택이기는 하지만 주민동의를 구하면 충전기 설치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가장 좋은 것은 개인 주차 공간에 완속충전기를 설시하는 것인데,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 완속충전기를 설치하려면 전봇대에서 선을 깔아서 설치를 해야하는데(..

업체가 여러군데라서 참 귀찮다 물론 비회원으로 결제하면 되지만, 가격이 비싸니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하면 부지런해야 한다 앱 깔고 회원 가입하고 설정(결제정보 등)도 하고..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서 미루다가 두어달이 지나서야 충전을 조금씩 해본다 물론 가정용 완속충전기가 있어서 대개 그것으로 하지만, 가끔 급속충전을 할 경우도 있으니 미리 대비가 필요하다 우리집 근처 공원에는 환경부(kepco) 충전기와 채비 두가지 급속 충전기가 있다. 환경부는 기기가 좀 오래되어 그런지, 충전후 정보가 뜨지 않아서 불편했다. 하지만 카톡으로 내용을 알려오니 그나마 괜찮았다. 계산기로 계산을 해보니 대략 323.7원/Kwh 나왔다. (환경부 홈피에서는 324.4원_50kW급_이라고 한다. 오차범위 내인듯) 채비는 회원 ..

어제 출근길에 우측 뒤 타이어에 저압경고등이 켜졌다. 한달반 전 쯤, 출근길에 같은 문제가 발생해서 해결한 적이 있다. 그때 임시로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서 그냥 넘어갔었고, 그 후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문제가 생긴 것이다. 다른 세 바퀴는 35psi, 우측 뒤에것만 저압. (몇기압 아래가 되면 저압경고등이 뜨는지를 모르겠다) 외관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보였다. 내 생각으로는 실제 공기압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은 것 같아, 센서의 문제가 아닌가 싶었었다. 오늘 블루핸즈 수리점에 가서 수리를 받았다. 수리기사분은 타이어압을 40psi로 맞추셨고, (전에 출장을 와서 압력을 맞출때와는 기계가 달라서 비교가 안되는 것 같다) 저압경고등이 바로 사라져서 (한달반 전에는 사라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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