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onme

최선을 다해서 달릴 것이다

당신 같이 아름다우신 분이 왜 저 같은 사람을 상대하고 있나요? Why would a beautiful woman like you talk to a stranger like me? -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중 -

사랑보다 깊은 곳에 운명이 있다. 사랑은 지겨워지면 떠나지만 운명은 지겨워도 떠날 수 없다. 사랑은 싫어지면 버리지만 운명은 싫어도 버릴 수 없다. 사랑은 잊을 수 있지만 운명은 잊을 수가 없다. 사랑은 비난할 수 있지만 운명은 비난할 수가 없다. 사랑한다는 사람은 지적질을 하지만 운명인 사람은 차마 지적하지 못하고 지적당할 것을 가린다.사랑하던 사람은 떠날 수 있지만 운명이 된 사람은 떠날 수 없다. 사랑이 깊어지면 운명이 된다.

소리없이 한순간에 온 세상을 바꾸는 일이 있을까 눈이 내린다는 것은

지식은 영원히 생명을 방해한다 평생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 가수 : 유정석 작곡 : 박정식 https://www.youtube.com/watch?v=U61BoGxQrBM https://www.youtube.com/watch?v=pIUXq-Djv7U 유튜브 댓글 : - 누나는 암투병 끝에 죽고, 아버지는 충격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파킨슨 병에, 스스로는 스트레스에 전신마비까지 왔으면서 개인사정으로 넘겨버리고, 별 다른 말 없이 순수하게 담담히 노래만 부르고 들어가신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 15년 만에 올라서는 무대의 첫 가사가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어느날 내게 걸려온 전화 한통화 ...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깊이 생각해 보아라 ... 다른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다 이 말 한마디에 나는 무너져 내렸다 매일 이 말을 떠올린다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 단 한가지 !

잘 떨어지는 것이다 꼭 날아야 할 때는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들은 날기도 전에 떨어질 것을 두려워한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세운다 처맞기 전에는 - 마이크 타이슨 -

예전에 너는 내가 한 말이 죽비처럼 너를 후려쳤다 했다 (그때는 미안했다) 어제 나는 네가 한말이 참 따뜻하게 내 등을 쓰다듬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