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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여러군데라서 참 귀찮다 물론 비회원으로 결제하면 되지만, 가격이 비싸니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하면 부지런해야 한다 앱 깔고 회원 가입하고 설정(결제정보 등)도 하고..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서 미루다가 두어달이 지나서야 충전을 조금씩 해본다 물론 가정용 완속충전기가 있어서 대개 그것으로 하지만, 가끔 급속충전을 할 경우도 있으니 미리 대비가 필요하다 우리집 근처 공원에는 환경부(kepco) 충전기와 채비 두가지 급속 충전기가 있다. 환경부는 기기가 좀 오래되어 그런지, 충전후 정보가 뜨지 않아서 불편했다. 하지만 카톡으로 내용을 알려오니 그나마 괜찮았다. 계산기로 계산을 해보니 대략 323.7원/Kwh 나왔다. (환경부 홈피에서는 324.4원_50kW급_이라고 한다. 오차범위 내인듯) 채비는 회원 ..

https://gwangjang.tistory.com/2 쇼츠를 위한 챗지피티 프롬프트 + 미드져니 프롬프트 대본 생성당신은 지금부터 다음 주제에 대한 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제 : [주제 입력] 단어의 개수 200개 분량의 대본은 작성해야 합니다: 대본은 다음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최초 진술은 gwangjang.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vH15rSVO1H0

오늘 아침 기온 영하 11도 야외 주차장에 8시간 가량 주차 후 출근길에 공기압을 살펴봤다. 수백미터 이상 주행을 하면 공기압이 뜨는데, 37 psi 금새 38, 39로 올라간다. 10분 이상 지나니 40이 되어 계속 유지된다. 며칠전 맞춘 40인 셈이다. 반면, 퇴근길에 확인해 보면 38~40 정도로 확인된다. 낮동안은 기온이 좀 덜 떨어지니 그렇겠지. 여름엔 어떨지 궁금하다.

어제 출근길에 우측 뒤 타이어에 저압경고등이 켜졌다. 한달반 전 쯤, 출근길에 같은 문제가 발생해서 해결한 적이 있다. 그때 임시로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서 그냥 넘어갔었고, 그 후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문제가 생긴 것이다. 다른 세 바퀴는 35psi, 우측 뒤에것만 저압. (몇기압 아래가 되면 저압경고등이 뜨는지를 모르겠다) 외관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보였다. 내 생각으로는 실제 공기압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은 것 같아, 센서의 문제가 아닌가 싶었었다. 오늘 블루핸즈 수리점에 가서 수리를 받았다. 수리기사분은 타이어압을 40psi로 맞추셨고, (전에 출장을 와서 압력을 맞출때와는 기계가 달라서 비교가 안되는 것 같다) 저압경고등이 바로 사라져서 (한달반 전에는 사라지지 않..

다음에 잊어버릴 때를 위해 정리해 둔다. 아마존에서 외국 책을 e-book 형태로 구매를 하는 일이 종종있다. 결제 클릭 순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 이미지 등 책의 내용을 온라인상으로 이용하기 편하다는 점 등이 내게 좋아서다. 그런데 킨들 앱에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이 내용을 내 컴으로 다운로드 받아야만 내가 편하게 다른 데 이용할 수 있다. 1. pdf 파일 다운로드 pdf 파일로 받아야 어느 기기에서든 쉽게 볼 수 있고, 저장하고 공유(저작권 고려 필요)하는 것이 가능하다. 란 앱을 써봤는데, 쉽게 pdf 파일로 바꾸어준다. https://kindle-converter.en.softonic.com/ Kindle Converter Convert Kind..